운전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갑자기 차가 멈춰버리는 상황이죠. 하하… 저도 예전에 밤길을 달리다가 갑자기 엔진이 꺼져 버려 정말 식은땀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 이런 순간에는 당황하지 말고 “긴급출동 무료견인 서비스”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긴급출동 무료견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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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사고나 고장으로 차량이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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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본선이나 갓길에 그대로 두면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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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안전지대(휴게소, 영업소, 졸음쉼터 등)까지 무료로 차량을 옮겨주는 제도입니다.
즉, 원하는 정비소까지 무료로 이동은 아니고, 사고 위험을 줄여주는 목적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견인이용신청을 다음을 통해 가능하여 고속도로 휴게소 내 정비소 및 세차장 등 편의시설은 (👉 휴게소 정비소 검색) 을 통해 확인가능하니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용대상 차량은 아래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이용 대상 차량
무료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차량은 제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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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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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인 이하 승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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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톤 이하 소형 화물차
즉, 일반적인 자가용, 승합차, 소형 화물차는 대부분 대상에 해당합니다. 계속해서 신청방법은 다음의 순서를 통해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청 방법
1단계: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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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등을 켜고, 차량 뒤에 삼각대를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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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하세요.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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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차량이 잘 보이도록 트렁크나 본넷을 열어두면 효과적입니다.
2단계: 콜센터로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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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콜센터 번호는 1588-250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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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걸면 상담원이 차량 위치, 고장 상황 등을 확인하고 견인차를 보내줍니다.
3단계: 무료 견인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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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견인차가 차량을 가장 가까운 휴게소, 졸음쉼터, 영업소까지 이동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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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보험사 긴급출동이나 정비소 서비스를 연결해 차량 수리를 진행하면 됩니다.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거나 멈추면 매우 당황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꼭 위의 방법대로 하시고 아래 주의사항을 꼭 확인하시어 혹시 모를 피해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기차나 수소차의 경우 충전소가 필요하다면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 &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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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견인차 주의!
무료견인 서비스를 기다리는 중에 사설 견인차가 먼저 와서 접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들은 비용을 요구할 수 있으니 반드시 도로공사 차량인지 확인하세요. -
견인 범위는 한정적
무료로 원하는 정비소까지 가는 게 아니라, 안전지대까지만 이동합니다. 이후의 이동 비용은 본인 부담입니다. -
보험 서비스와 비교
자동차 보험에도 무료 긴급출동 서비스가 포함돼 있는데, 조건과 견인 가능 거리가 다를 수 있습니다. 본인 보험과 비교해서 활용하면 더 효율적입니다. -
구난동의서 작성
견인 시 서류를 작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차량 번호와 견인차 정보를 확인한 뒤 서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 무료 견인은 어디까지 해주나요?
A. 가장 가까운 휴게소, 영업소, 졸음쉼터까지만 무료로 이동 가능합니다.
Q. 모든 차량이 이용할 수 있나요?
A. 승용차, 소형 화물차, 16인 이하 승합차가 해당됩니다. 대형차량은 제외됩니다.
Q. 무료견인 후 수리는 어떻게 하나요?
A. 무료 견인은 안전지대까지입니다. 이후 수리나 장거리 견인은 보험사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