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일이 되면 금융 거래가 필요한 순간에 “은행 문 열까?”, “ATM 되나?”, “인터넷뱅킹도 중단되나?” 하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특히 급한 이체, 현금 인출, 공과금 납부가 필요한 경우라면 사전에 은행 운영 여부를 꼭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6월 3일 대통령 선거일 기준 은행 영업 여부와 ATM, 모바일뱅킹 등 각종 금융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1. 선거일, 은행 창구는 ‘휴무’
6월 3일은 법정 공휴일(대통령 선거일)로 지정된 날이며 이에 따라 전국 은행 지점 창구는 모두 휴무입니다.
대상 은행
-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
기업은행, SC제일은행, 씨티은행, 부산·대구·광주·전북은행 등 지방은행
창구 영업 중단:
-
예금/출금 업무
-
창구 송금 및 외화 환전
-
공과금 수납 및 기업 업무 처리
TIP: 급한 업무는 6월 2일(월)까지 처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 ATM은 대부분 정상 운영
은행이 문을 닫더라도 ATM은 대부분 정상 운영됩니다.
다만, ATM 위치(지점 내부/외부)에 따라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ATM 운영 가능 장소
-
지점 외부 설치된 ATM
-
편의점 내 ATM (세븐일레븐, CU 등)
-
대형마트, 지하철역 등 공공장소 설치 ATM
운영 제한 가능성
-
은행 내부에 설치된 ATM은 지점 폐쇄 시 이용 불가
-
기기 점검, 정기 보안 업데이트 등으로 일시적 중단 가능
가급적 오전 시간대 이용을 권장합니다. 선거일에는 이용자가 몰릴 수 있습니다.
3. 모바일·인터넷뱅킹은 정상 운영
모든 은행의 모바일뱅킹(MTS)과 인터넷뱅킹(IBK)은 24시간 정상 운영됩니다. 계좌 조회, 이체, 공과금 납부, 금융상품 신청 등의 기능은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이용 가능한 서비스
-
이체, 조회, 자동이체 설정
-
공과금 및 지방세 납부
-
간편송금(토스, 카카오페이 등)
-
비대면 상품 신청(예금, 적금 등)
일부 시스템 점검 시간(보통 새벽 2~5시 사이)에는 일시적으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Q&A: 자주 묻는 질문
Q. 선거일에 은행 지점 문 열어요?
A. 아니요. 대통령 선거일은 법정 공휴일로, 모든 은행 지점 창구는 휴무입니다.
Q. ATM은 사용할 수 있나요?
A. 대부분 정상 운영되며, 특히 외부 ATM과 편의점 ATM은 이용 가능합니다.
Q. 모바일뱅킹으로 이체 가능한가요?
A. 네. 모바일 및 인터넷뱅킹 서비스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Q. 공과금 납부는 가능한가요?
A. 인터넷뱅킹, 간편송금 앱을 통해 납부 가능합니다. 단, 일부 기관 연계 시스템은 지연될 수 있습니다.
